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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응급실 다시 운영'우석병원 응급의료시설 운영 지원'

  응급의료지원 조례에 따라 우석병원이 지난 1일부터 다시 24시간 응급실 운영에 돌입했다. 심야 응급상황 발생시 우리시가 아닌 타지역으로 가야만 했던 시민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관련 공무원, 시의원, 민간단체장으로 구성된 시 응급의료시설 운영지원 기관선정 심사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심의회를 갖고 우석병원을 지원의료기관으로 선정했다.

  지난해 4월 우석병원이 24시간 응급의료서비스 중단을 선언함에 따라 우리시 응급의료서비스에 공백이 생겼다.

  당장 시민들은 촌각을 다투은 응급상황에서 기본적인 조치도 제대로 못 받고 타 도시로 내달려야 하는 설움이 사라져 반색하는 분위기다.

  응급의료시설 심사위원회는 "우석병원측에 시민들이 더 이상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해줄 것과 봉사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응급의료지원 조례는 지난해 10월 이정자 의원의 발의로 제정됐으며, 도비 1억200만원과 시비 2억3800만원 등의 예산을 통해 응급의료시설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그 근거가 담겨져 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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