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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협회 임진옥회장 재선코로나로 어려운 태권도장에 500만원
  •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21.01.1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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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태권도협회 2대회장으로 다시 추대된 임진옥(사진)회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14곳의 태권도장에 500여만원을 전달했다.

  김제시태권도협회는 지난 2016년 6월 통합 1대 회장으로 임진옥씨를 선출했었다. 임진옥회장은 임기 동안 태권도 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각종 대회를 유치하고 중앙협회 태권도인들을 초대해 김제시태권도협회의 위상을 높였으며, 김제시청태권도팀 격려 금일봉 전달 등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태권도장들이 경제난을 겪음에 따라 5월과 12월, 2차례에 결쳐 14곳의 태권도장에 40만원씩을 전달하고 "어려울 때 일수록 더욱 분발하면 기회가 온다"고 후배 태권도인들을 격려하며 힘을 실어줬다.

  무덕체육관 강철호 관장은 "회장께서 현직에 계시지 않기 때문에 쉽지 않을텐데 어려운 가운데 후배들을 직접 찾아 격려해주셔서 가슴이 뭉클했다"고 감사를 전했다.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chanelje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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