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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고발 사건, 박 시장·온 전 의장, 수사중

  시민단체로부터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고발 당한 박준배 시장과 온주현 전 시의장에 대한 수사가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다.

  열린김제시민모임(공동대표 정신종·문병선. 이하 시민모임)에 따르면 "지난달 6일 박 시장과 온 전 의장을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 등으로 전주지검에 고발한 사건이 최근 김제경찰서로 이송됐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경찰서는 지난달 26일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사실 관계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다.

  정신종 시민모임 공동대표는 "이번 사건이 한점 의혹이 없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모임이 박준배 시장에게 제기한 의혹은 업무추진비 부적정 사용과 오정동 축산분뇨자원시설 특혜 보상 등으로 업무상 횡령죄 및 업무상 배임죄·직권남용죄 및 권리행사방해죄·직무유기죄 등 5개 혐의를 들었고, 온주현 전 의장은 업무추진비 부적정 사용에 따른 업무상 횡령죄 및 업무상 배임죄 혐의로 고발했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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