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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거구 보궐선거 하루앞으로사전투표율 11.84% 기록

   김제시의원 나선거구(용지면·백구면·금구면·검산동) 보궐선거가 하루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다.

  온주현 시의장의 사퇴로 치러지는 이번 보궐선거 비용은 5억여원으로 전액 시비이다. 임기가 1년 남짓인 시의원을 뽑자고 혈세 5억원을 쓰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많지만, 그 만큼 선택받은 자의 어깨도 무거운 상황이다.

  이번 선거에는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김승일(38)후보 △기호6번 무소속 김성배(59)후보 △기호7번 무소속 문병선(55)후보 △기호8번 무소속 최훈(52)후보가 출마해 자신의 장점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랫만에 치러지는 보궐선거인만큼 유권자들의 관심도 떨어지면서 깜깜이 선거가 진행되는 가운데 본사와 김제신문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려했던 후보자 초청토론회 마저 민주당 김승일후보의 불참통보로 무산되면서 더욱 아쉬움을 주고 있다.

  지난달 26일 확정된 나선거구 투표인 수는 총 2만825명(남 1만207명·여 1만618명)으로 △용지면 3371명(남 1700 여 1671) △백구면 3539명(남 1729 여 1810) △금구면 4599명(남 2337 여 2262) △검산동 9316명(남 4441 여 4875)으로 나타났다.

  지난 지난 2일과 3일 실시된 사전투표 결과 2만825명의 유권자 중 2466명이 투표에 참여해 11.84%의 투표율을 보였다. 지역별 사전투표현황을 보면 △용지면 3371명중 394명(11.69%) △백구면 3539명 중 383명(10.82%) △금구면 4599명 중 749명(16.29%) △검산동 9316명 중 928명(9.96%)으로 금구면의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다.

  본 선거는 내일(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4개지역 9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되고, 개표는 투표함 도착 직후부터 검산동 시민운동장 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2층)에서 시작된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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