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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나선거구 보궐선거, 민주당 김승일후보 당선2위 김성배후보와 1017표차 낙승

  

민주당 김승일 당선자가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온주현 전 시의장의 사퇴로 인해 치러진 나선거구 보궐선거에서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김승일후보가 기호6번 무소속 김성배후보·기호7번 무소속 문병선후보·기호8번 무소속 최훈후보를 제치고 시의원에 당선됐다.

  오랫만에 치러지는 보궐선거인만큼 유권자들의 관심도 떨어지면서 깜깜이 선거가 진행된 가운데 지난 2일과 3일, 사전투표를 거쳐 7일 오전6시부터 오후8시까지 나선거구 4개지역 9개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됐다.

  사전투표를 포함한 최종 개표결과 선거인수 2만825명, 투표수 6693(투표율 32.1%) 중 ▲기호1번 김승일후보 3103표(46.4%) ▲기호6번 김성배후보 2086표(31.2%) ▲기호7번 문병선후보 957표(14.3%) ▲기호8번 최훈후보가 493표(7.3%)를 득표함으로서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김승일후보가 시의회에 입성할 자격을 얻게 됐다. 

  이번 보궐선거 무효표 및 기권표는 각각 54표(0.8%)와 1만4132표(67.9%)를 기록했다.
  개표 직후 선거관리위원회는 이 자리에서 김승일후보의 당선을 공표한 후 곧바로 당선증을 전달했다.

  김승일 당선인은 8일부터 시의회에 등원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당선 직후 김승일후보는 "저를 선택해주신 것은 시의회의 다양성과 투명성 및 전문성을 더하고 젊은 변화를 주도하라는 시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시민의 뜻을 받들어 젊고 확실한 변화를 주도하는 동시에 동료 지역의원님들과 함께 더 크고 섬세하게 일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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