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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현씨, 대학 전학년 학비 지원모범학생 1명 선정, 지속적 돌보기로

 

대한반딧불교육진흥원 오병현 원장(사진·67)이 관내 모범 대학생 1명을 선정해 첫 등록금을 비롯해 전학년 동안 학비를 지원키로 해 귀감이 되고 있다.

  오병현원장은 부량면 출신으로 수원시에서 사업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고향에 관심을 갖고 모교인 벽량초등학교 총동문회장을 맡아 피아노 기증 뿐 아니라 벽량초교에 입학하는 모든 어린이에게 1인당 50만원씩을 지급하는가하면, 수차례 전교생을 수원으로 초청해 수도권지역 현장 체험학습을 갖기도 했다.

  또 모교인 덕암정보고에도 200만원씩 10년간 2천만원을 지원했으며, 대한반딧불교육진흥원 제2관 개소식때는 김제교육지원청에 3천만원의 어린이 장학기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부모님께 다하지 못한 효도 때문에 어르신을 공경하고 후배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다"는 오병현씨는 올해 대학에 진학한 김제여고 출신 학생 1명을 선정해 1회성 장학금이 아닌, 졸업시까지 전학년동안 등록금을 지원하기로하고 수혜 학생에게 훌륭한 인물로 성장할 것을 당부했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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