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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스스로 골목상권 살리기 앞장'또 보고 거리정원' 조성
  •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21.08.1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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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봉사단체 '보고 또 보고(팀장 한동엽)'가 지난 12일 침체된 상가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또 보고 거리정원 만들기'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동서9길 상인들로 구성된 봉사단체 '보고 또 보고'팀이 구도심 상가거리의 분위기를 쾌적하게 변화하고 또 보고 싶은 동네를 만들고자 '찾고 싶은 동서9길'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보고 또 보고'팀은 골목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인 의견 및 계획의 수립부터 실행까지 전반을 주관했으며, 상가지도 및 포토존 제작, 유리벽화 그리기에 이어 이번 '또 보고 거리정원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는 등 상인들과 지역주민의 소통을 통해 활기찬 거리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꽃으로 화사하게 변화된 골목을 찍어 다양한 SNS를 활용해 홍보하고 시민들 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을 찾은 외부인의 방문을 유도, 구도심 골목상권을 활성화 시키겠다는 당찬 포부와 함께 추진됐다.

  한동엽 팀장은 "동서9길을 꽃 향기 가득한 골목으로 만들기 위해 봉사자와 상가주민이 뜻을 모아 거리정원 만들기를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동네 문제를 주민과 함께 해결하고 활기찬 골목을 만들고자 다양한 활동을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

'보고 또 보고'팀이 골목상권 살리기 일환으로 거리정원 만들기 활동을 전개했다.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chanelje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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