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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연습 중단하라"김제평통사, 6회에 걸쳐 시위
  •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21.09.0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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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이하 김제평통사)이 남북 통신선 복원 환영과 남북협력을 가로막는 한미연합연습 중단을 촉구하는 연속 1인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월·수·금 오후 6시에 김제평화의소녀상앞 또는 최강할인마트사거리에서 피켓시위를 갖고 지나는 시민들에게 "한미당국이 연합연습을 강행한다면 남북통신선 복원으로 어렵게 다시 열린 남북관계 회복의 기회는 물거품이 될 수 있다"며 남북관계 개선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제평통사 손은아 준비위원장은 "지난 7월 27일 남북 통신연락선이 13개월 만에 복원됐고, 이는 장기간 교착 상태에 빠져있는 남북관계가 회복할 수 있는 청신호다"면서 "문재인 정부가 진정으로 남북 간 상호 신뢰를 회복하고 관계를 다시 진전시키고자 한다면 8월에 실시하는 한미연합군사연습부터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제평통사 회원들이 한미연합연습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chanelje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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