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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무역지역 제2표준공장 건립 순항지방재정투자심사 최종 통과

  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증축사업이 행안부 지방재정투자심사에 최종 통과해 향후 사업추진에도 탄력이 붙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제1표준공장은 올 하반기 내 100% 입주완료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어 제2표준공장 건립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행안부 지방재정투자심사에 해당사업을 의뢰했으며,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필요성·정책성·경제성 등의 심의 끝에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 받고 지난달 23일 행안부로부터 최종 사업승인을 받았다.

  이에 오는 2024년 8월 완공을 목표로 다음달부터 내년 4월까지 설계용역을 실시, 내년 5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예정으로 시는 제2표준공장 건립에 따른 후속 기업유치를 통해 신규일자리 창출과 수출 증가 등의 유발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제2표준공장 건립은 현 제1표준공장에 연접한 2만6804㎡ 부지에 2개동을 추가 증축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총 350억원이다. 350억원 사업비 중 227억원이 국비, 123억원이 지방비로 내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국비와 지방비가 연차별로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제2표준공장을 첨단공장으로 건립해 우리시에 많은 우량 중소기업을 유치하고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삼아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다"고 전했다.

자유무역지역 제2표준공장 조감도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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