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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미술학박사 이상훈 도예가, 익산W박물관에서 12번째 개인전
  •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21.11.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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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온천 인근에서 토림도예연구소를 운영하며 자신만의 도예세계를 구현하고 있는 이상훈 도예가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익산W박물관에서 12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W박물관 초대전으로 열린 이번 개인전은 무시무종(無始無終·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는 뜻으로 시간적으로 무한한 상태를 가리킴)을 주제로 탄생의 경이로움, 존재의 이유, 소멸의 아쉬움은 이 공간에 함께 존재하지만, 결국에는 윤회하며 끝도 시작도 없음을 작품에 담았다.

  이상훈 작가의 작품은 고온 고압의 극한 환경에서 다양한 원소와 물질들이 비산하며 흡착되는 '고온연막 소성기법'과정을 통해 특정하게 표현되는 '생명과 우주'의 느낌을 신비롭게 담아내고 있다.

  이 작가는 김제초등학교와 중앙중, 김제고를 거쳐 원광대 도예과를 졸업하고 단국대 대학원과 영국 유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원광대에서 조형미술학박사 학위를 받을 만큼 노력하는 학구파이다.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chanelje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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