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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정기인사 내년 1월 3일 이후 이뤄질 듯조직개편 통해 2개과 신설 예정
사무관 승진자 14명에 이를 듯

  시가 연말 인사에 대비해 3개과 신설과 시립도서관장 직위 폐지 등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추진중이었으나, 시립도서관 폐지에 대해 일부 시민들과 시의회의 강한 반발에 부딪히면서 방향을 선회했다.

  시가 마련한 조직개편안의 여러가지 방법 중 핵심 골자는 현행 △문화홍보축제실을 '문화홍보미디어실'과 '관광축제과'로, △환경과를 '청소자원과'와 '환경과'로, △도시재생과를 '도시과'와 '도시재생과'로 분리하면서 3개 과를 신설하고 사업소인 시립도서관을 폐지하는 것이 3안이었고, 이쪽으로 가닥이 잡히는 듯 했다.

  그러나 시립도서관 폐지에 대한 반발이 심하자, 기존의 부서 폐지없이 2개과만을 신설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듯 하다. 환경과와 도시과는 분리해 계획대로 2개과를 신설하지만, 문화홍보축제실은 관광개발팀만 신설·보완하는 것으로 갈 공신이 크다.

  인사부서는 오는 8일 시의원간담회 보고와 입법예고, 시의회 의결, 공포까지의 행정절차를 거칠 경우, 시행은 빠르면 내년 1월 3일로 보기 때문에 연말인사는 조직개편 단행 이후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올 연말이면 국장 1명과 사무관 11명이 공로연수에 들어가고, 공석인 벽골제아리랑사업소장과 신설 2개과를 포함하면 14명 가량의 무더기 사무관 승진인사가 단행되기 때문에 시청 인사에 공무원 뿐 아니라 시민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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