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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개선사업 추진

  신풍동 중앙로(김제역) 일원의 노후간판 및 주변환경이 정비된다.

  행안부에서 주관하는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가 쾌적한 주민생활공간을 조성하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김제역에서 경찰서까지 800m 구간 건물 66동, 110개소 상가를 대상으로 노후간판 교체 및 건물 정비 등 가로환경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중앙로 일원은 과거 우리시를 대표하는 상권으로 각광 받았지만 차츰 구도심화 되어 가면서 시민들로부터 외면을 받기 시작했다.

  이에 노후상가의 무질서한 간판을 철거하고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간판을 설치해 특색있는 거리를 조성, 사업 준비단계부터 자율적인 주민참여 및 의견을 수렴하는 등 주민참여형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및 상가 특성을 반영한 간판 디자인 개발을 위해 옥외광고 전문가 컨설팅 및 업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사업지역을 광고물 등 정비시범구역으로 지정해 '간판이 아름다운 중앙로 거리'를 만들어 지역 명소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역에서 경찰서까지를 잇는 도로의 간판이 정비된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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