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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신협 신임 이사장에 백강석씨 당선조재덕 후보와 101표 차 '신승'

 

선관위의 당선발표 직후 백강석후보가 지인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김제신용협동조합(이하 신협) 임원선거 결과 상임이사장에는 백강석 후보(사진), 부이사장은 이인영 후보, 감사는 박진홍·조영현 후보, 이사는 한상섭·이재호·김진영·김용삼·김만종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신협 임원선거는 지난 25일 제49차 조합원 정기총회를 마친 직후부터 오후 6시까지 요촌성당에서 실시됐다. 투표권을 가진 1만247명의 조합원 중 3795명이 투표에 참여해 37.04%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투표 마감 직후 개표도 현장에서 있었다.

  상임이사장 선거는 총 3795명이 투표에 참여해 기호1번 조재덕(63·김제신협이사장)후보 1841표(48.51%), 기호2번 백강석(63·김제신협 27년 근무)후보 1942표(51.17%), 무효 6표, 기권 6표로 백강석 후보가 조재덕 후보를 101표차고 따돌리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부이사장 선거는 이인영씨가 단독출마 했고, 2명을 선출하는 감사 선거 역시 박진홍·조영헌씨만 후보등록로 등록했으며, 5명을 선출하는 이사후보로는 현 이사인 김만종·김진영·김용삼·이재호·한상섭씨가 후보로 등록, 따라서 부이사장과 감사, 이사선거는 정수만 등록했기 때문에 무투표 당선됐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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