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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심정 103대 경은모 사두 취임

  홍심정 사두 이·취임식이 지난 12일 오후 2시 기관·단체장 및 홍심정 사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심정에서 있었다.

  참석자들은 철저한 발열체크와 방역소독기를 통과해 홍심정에 입장했고, '궁도9계훈 실천요강' 낭독으로 시작된 행사에서 이임하는 102대 강신관 사두에게 공로패가 전달됐고, 강신관 사두에게 홍심정기를 전달받은 103대 경은모 사두는 취임사를 통해 "지난 2년간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강신관 사두께 경의를 표한다"면서 "궁도는 활을 쏘면서 도를 쌓아가는 것으로 홍심정 발전과 건전한 사풍 진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03대 경은모 사두와 함께 홍심정을 이끌어갈 신임 임원으로는 부사두 최경민, 사범(경기이사) 조준식, 총무이사 정승렬, 재무이사 김광순, 감사 윤창하, 직전이사 강신관, 대외이사 권오종, 홍보이사 최병조, 시설이사 신재철씨가 함께 취임했다.

  성산과 문화예술회관 사이에 위치한 궁도장 홍심정은 233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1978년 요촌동에서 현재 위치로 이전했다.

경은모 사두와 함께 홍심정을 이끌어갈 신임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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