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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장 정성주후보 당선무소속 유진우·김주택 시의회 재선
정성주 후보가 민선8기 김제시장에 당선됐다.

  민선8기 김제시장에 민주당 정성주 후보가, 도의원 1·2선거구도 모두 민주당의 나인권·황영석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시의원 가선거구는 재검표 끝에 주상현·유진우 후보, 나선거구는 오승경·이병철 후보, 다선거구는 이정자·김주택 후보, 라선거구는 황배연·최승선·김영자 후보, 마선거구는 김승일·양운엽·서백현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이번 지방선거는 우리시 유권자 7만2358명 중 4만2668명이 투표에 참가, 59.0%의 투표율을 보였다.

  시장선거 개표결과 기호 1번 정성주후보는 2만2531표(54.67%), 기호 4번 신성욱후보는 1584표(3.84%), 기호 5번 김종회후보는 1만7096표(41.48%)를 얻어 민주당 정성주후보가 무소속 김종회후보를 5435표차(12.73%)로 따돌리고 신승을 거뒀다.

  도의원선거는 1선거구와 2선거구 모두 민주당 후보의 단수공천 외 다른 후보의 등록이 없어 1선거구에는 나인권후보, 2선거구에는 황영석후보가 각각 무투표 당선됐다.

  박두기후보의 재검표 요청으로 진행된 시의원 가선거구의 최종 결과는 기호1-가 주상현후보 1620표(32.08%), 기호1-나 박두기후보 1612표(31.92%), 기호4 유진우후보 1817표(35.98%)로 무소속 유진우후보, 민주당 주상현후보가 각각 1·2위를 기록하며 시의원에 당선됐으며, 민주당 박두기후보는 2위와 8표차로 아깝게 낙선했다.

  시의원 나선거구는 기호1-가 오승경후보 2033표(37.14%), 기호1-나 이병철후보 1702표(31.09%), 기호4 유기준후보 1476표(26.96%), 기호5 박성운후보 262표(4.78%)로 민주당 오승경·이병철후보가 각각 1·2위를 기록하며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시의원 다선거구는 기호1-가 이정자후보 2950표(33.74.%), 기호1-나 김영자후보 2115표(24.19%), 기호4 김주택후보 3676표(42.05%)로 민주당 이정자후보와 무소속 김주택후보가 나란히 당선됐다.

  시의원 라선거구는 기호1-가 황배연후보 4326표(41.52%), 기호1-나 최승선후보 2477표(23.77%), 기호1-다 김영자후보 2670표(25.63%), 기호4 고미정후보 944표(9.06%)로 민주당 황배연·최승선·김영자후보가 당선의 기쁨을 맞이했다.

  시의원 마선거구는 기호1-가 김승일후보 3470표(31.14%), 기호1-나 양운엽후보 2892표(25.95%), 기호1-다 서백현후보 2057표(18.46%), 기호4 왕창모후보 1878표(16.85%), 기호5 최정의후보 846표(7.59%)로 민주당 김승일·양운엽·서백현후보가 무난히 승리를 일궈냈다.

  비례대표 시의원 정당득표는 민주당 81%, 국민의힘 19%를 보여, 민주당이 비례 2석을 모두 석권하면서 민주당 1번과 2번인 문순자·전수관후보의 당선이 결정됐다.

  정성주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분열된 민심을 먼저 추스르고 아우르겠다”면서,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시민만 바라보면서 김제발전으로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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