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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월동·신풍동 기록화 작업

  우리시 교월동과 신풍동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이 시작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달 25일 해당 동 직원과 문화원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도심(교월동·신풍동) 기록화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원도심 기록화는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우리지역의 정체성이 담긴 기록을 다양한 방법으로 수집·조사해 책자를 발간하고 영상으로 남겨 기록자산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앞으로 5년간 우리시 전역을 기록할 예정이다. 

  사업내용으로는 △지역 기록·수집 계획수립 △기록물 수집 및 디지털화 △구술 채록 실시 △책자 및 영상 제작 등으로 이뤄진다.

  이달 중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기억으로 그리는 마을이야기 지도'를 제작하고, 전문사진작가와 PD를 투입해 현재의 모습까지도 담아낸다.

  사업이 마무리 되면 하반기에는 전시회를 개최해 지역의 가치와 의미가 담긴 기록을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과 함께 하는 기록화 사업은 사라지는 지역의 정체성을 회복시키며, 공동체를 살리를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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