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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제조·가공업체 한우물 미국·멕시코 코스트코 진출볶음밥 3종 수출계약 성사
  •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22.08.0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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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제조·가공업체 한우물(대표 최정운)이 미국·멕시코 코스트코와 볶음밥 수출 납품계약을 맺었다.

  이번에 납품 계약을 맺은 볶음밥은 새우볶음밥 등 총 3종이며, 166톤 가량의 물량(62만달러 규모)이 출하될 예정이다.

  한우물이 납품하게 될 코스트코는 미국 및 푸에르토리코에 559개, 멕시코에 39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다. 

  지난 2006년 용지면에 처음 설립된 한우물은 냉동식품 제조 전문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840억원을 기록했고, 올해에는 1천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우수한 생산설비와 HACCP을 비롯해 세계적인 품질경영시스템 규격인증 획득과 벤처기업 등록 및 우수 농산물 관리시설 지정 등 우수한 생산설비와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정운 대표는 "코로나19 사태와 한류 열풍으로 K-푸드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전세계적으로 한국 음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한우물 역시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해외시장을 공략한 결과 지난해 수출액이 200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장기적으로 2024년에는 수출액 3천만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농업회사법인 한우물이 코스트코와 볶음밥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chanelje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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