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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통합시설물 9월초 개장 예정300석규모 한우전문식당 들어서
지역 영세 음식점은 경영난 우려
축협 통합시설물이 9월초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전주김제완주축협(이하 축협·조합장 김창수)이 구 검산동사무소 인근에 신축중인 축협김제지점(통합시설물)이 80%의 공정율을 보이는 가운데 개장을 위한 막바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축협은 검산동 483번지외 12필지 대지면적 8767㎡(2652평)에 건축면적 1064㎡(322평) 규모의 지상 3층 건물(연면적 3088㎡)을 신축하고 있다.

  축협에 따르면 1층에는 금융점포·경제사업장(동물병원 포함)·산지가공유통시설·축산물판매시설·조합장사랑방이 조성되고, 2층은 한우전문판매식당(1022㎡)으로 309석이 확보될 예정이다. 3층은 마트경제사업장·대회의실·소회의실·직원내부공간(문서고, 직원휴게실, 상담실, 직원식당)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창수 조합장은 "추석이 9월 10일인데 추석 전 개장을 목표로 개장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지역생산 농축산물을 우선 구매해 지역 농가에 도움을 주고 우수한 품질의 먹거리를 시민들께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역내 영세 음식점들은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축협 통합시설물로 인해 손님이 줄어들까 우려가 크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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