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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축제, 3일까지 5일간 진행친환경 환경정화활동 신설, 총 6개분야 56개 프로그램

  제24회 지평선축제가 오늘부터 다음달 3일까지 벽골제와 시내권 행사장 등 우리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지평선축제는 지난 1999년 시작해 현재까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년 연속 글로벌육성축제 및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지평선축제는 '끝 없는 감동, 다시 지평선에서'라는 슬로건으로 농경문화의 특장점을 살린 6개 분야 56개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특이 이번 축제에는 새롭게 선보이는 친환경 프로그램 '플로깅(쓰레기를 주우면서 산책하는 환경보호활동)'을 통해 축제 참여가 곧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

  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위원장 이재희)는 100여가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어른들에게는 어릴적 추억과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재미와 기쁨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연날리기 ▲횃불 퍼레이드 ▲허수아비 만들기 ▲태권도 공연을 비롯해 전통민속놀이인 ▲벽골제 전설 쌍룡놀이 ▲풍년기원 입석줄다리기 등을 통해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여기에 외국인과 함께 할 수 있는 ▲국제줄다리기 ▲전통혼례체험 등 한국의 전통을 즐겨볼 수 도 있게 했다.

  이 외에도 지난해 환상적인 에어쇼로 이목을 집중시킨 공군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올해에도 지평선 하늘을 날아 아이들에 꿈과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내권 공연을 강화해 ▲화동길 신작로축제 ▲국악한마당 ▲지평선 거리 갤러리 등이 시내권에서 펼쳐진다. 

  이 외에도 저녁9시부터 시작하는 ▲드론 판타지쇼 ▲불꽃놀이를 관람하는 것도 주요 볼거리 중 하나다.

  지평선축제에는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 외에도 각 읍면동 향토음식부스와 로컬푸드로 관광객들의 식도락을 책임진다.

  축제장 입구에 위치한 읍면동 향토 음식부스에서는 각 읍면동별로 특화음식을 선보이며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벽골제 및 시내권 일원에서 펼쳐지는 지평선축제를 통해 깊어가는 가을날의 멋진 추억과 낭만을 만들기에 축제기간인 5일은 부족하다.

김청진 기자 chaneljean@naver.com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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