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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시민의장 수상자 선정문화장-소선녀 공익장-정병현  

  올해 김제시민의장은 문화장에 소선녀씨, 공익장에 정병현씨가 각각 받게됐다.

  시가 제28회 김제시민의장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달 10일부터 30일까지 21일간 후보자 접수를 받은 결과, 문화장 2명(소선녀·조은성), 산업장 1명(최판산), 체육장 1명(류재규) 효열장 2명(조영숙·오기수), 공익장 7명(오병현·장삼이·김창화·고성훈·김경화·정병현·신광식) 등 6개분야 중 애향장을 제외한 5개분야에 13명이 접수를 마쳤다.

  시민의장 수상자 선발을 위한 심사는 지난 15일 오후 2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심사위원 3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심사결과 산업장·체육장·효열장은 심사위원 3분 2 이상(20표)의 득표자가 없었고, 문화장 소선녀씨와 공익장에 정병현씨는 각각 22표와 26표를 얻으며 무난히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화장 소선녀 
공익장 정병현

  △문화장 수상자 소선녀씨(59·전북문학관 상주작가)는 20년동안 지역신문에 수필을 발표해왔으며, 전북 문인에 대한 인터뷰 연재와 스토리텔링 등 활발한 문학활동이 타의 모범이 됐으며, 문인협회 활동, 여성 포럼, 다양한 단체를 통해 강의와 독서, 토론회, 학생들에 대한 글쓰기 지도, 수필집 발간 등 지역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익장 수상자 정병현씨(53·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 사무국장)는 새만금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여 새만금의 합리적인 개발과 조기개발을 위한 대국민 활동을 펼쳤으며, 잃어버린 김제시의 바닷길을 찾기 위한 세미나, 포럼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했다. 또한, 새만금 김제 몫 찾기 범시민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새만금 2호 방조제가 김제시 관할로 결정되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28회 시민의장 시상은 오는 29일 열리는 지평선축제 개막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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