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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지원금 지급율 97%한가정 최대 1100만원 수령

  지난 1일부터 김제시민 1인당 100만원씩 주어지는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율이 지난 27일 현재 97.2%를 기록했다.

  아직 지원금을 수령하지 않은 경우는 가족이 없는 상황에서 병원에 입원해 있거나, 주소만 김제에 둔 채 왕래를 하지 않는 이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전해진다.

  시민들 사이에는 한 가정당 최고수령액이 1500만원까지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지만, 실제로는 요촌동과 황산면에서 각각 1100만원을 수령한 세대가 있고, 만경·죽산·백산·금구·광활면 등 5개 읍면에서 1천만원을 수령한 세대가 한곳씩 있었다.

  900만원씩은 청하면·봉남면·신풍동에 한세대씩 있었고, 검산동은 9명인 세대가 2곳이었다.

  반면 성덕면에는 세대원수가 6명 곳이 최고를 기록하면서 600만원을 수령했다.

  시장 출마 공약으로 시민 1인당 200만원씩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정성주 시장의 첫 공약 이행으로 1인당 100만원씩이 지급되면서 시내경기는 엄청난 호황을 누리고 있다는 평이다.

  공약의 나머지 100만원은 정 시장의 임기 내에 50만원씩 두차례로 나눠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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