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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의원, 선암자연휴양림 홍보바람?시의원의 비꼬는 질타에 다큐로 받아들인 김제시

  지난 1월 이병철의원의 5분발언의 내용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여 선암자연휴양림 일원 송전탑 및 2단계 사업비 등을 홍보했다고 자랑스럽게 보고한 시 주무부서 과장이 행정사무감사장에서 이병철의원으로부터 호되게 꾸짖음을 당했다.

  이병철의원은 이날 "내가 5분발언을 한 취지는 ‘100억 규모의 휴양림 머리 위로 고압선이 지나가는 것을 놓고 관광객들이 찾아 오겠는가’라는 뜻으로 한 것인데 그것을 그대로 듣고 홍보했다고 지금 이렇게 보고했느냐“고 물었다.

  사실관계 확인 결과 지난 1월 이병철의원은 박준배 전 시장의 불통과 관련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선암휴양림 개발과 관련해 입구에 30만킬로와트의 고압선이 흐르고 휴양림 내부에 위치한 송전탑에는 14만킬로와트의 고압선이 교차해 흐르는 곳을 부지로선정, 예산액이 100억원이 넘는 대규모 투자사업을 강행하면서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를 놓고 일각에서는 “어떻게든 선암자연휴양림 강행의 명분 찾기에 급급한 시의 단편을 보여주는 적절한 예”라는 평이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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