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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 강병진 위원장 선출

  새만금 개발 가속화와 새만금 권역 관할권 확보 추진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할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가 지난 1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운영회의를 통해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운영회의에는 30여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위원들은 강병진 임시위원장을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했고, 이어 시 새만금전략과로부터 '새만금지역의 불합리한 행정체계 대응과 시민연대의 역할'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된 강병진 위원장은 "무한한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가 중심이 돼 새만금 동서도로와 신항만 등 행정구역 관할권 확보와 특별지방자치단체, 행정구역 통합 등 우리시가 새만금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달 상임위에서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 조직 구성을 놓고 이건식 전 시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추천함과 동시에 관련조례를 공동위원장 선출이 가능하도록 추진한 바 있다.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는 앞으로 새만금 관련 대법원 판결에 따른 매립지 관할 결정 및 행정구역 통합 등 일방적인 행정체계 개편을 놓고 시와 함께 대응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가 운영회의를 갖고 임원진을 구성,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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