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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을 꿈꾸십니까? "두상달·김영숙 부부가 말하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
"좀더 일찍 가정의 원리를 알았더라면 멋진 남편, 좋은 아빠가 될수 이었는데... 불혹이 되어서야 겨우 나의 약점이 선명하게 드러났고, 그와 동시에 가정의 행복이 보였다. 그때 터득한 진리는 매우 단순했다"

가정 세미나 부부 강사인 두상달 장로(63·반포교회)·김영숙 전도사(남서울교회)부부는 각자의 영역에서 이웃을 돕고 공유하는 삶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부부는 행복한 가정은 갈등이 없는 가정이 아니라 갈등을 해결할 능력을 지니고 이를 통해 성장하는 가정이라며 가정은 추억의 보물 창고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가정 사역이라는 일이 할수록 보람있다면서. 이들 부부는 말한다. 가정의 붕괴는 인류의 총체적 비극으로 연결된다. 많은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일찍 가정의 원리를 알고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 것이다. '행복한 가정 만들기'는 평범한 진리인 "남편과 아내는 서로 틀린 것이 아니다. 다만 서로 다를 뿐이다"를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

가정과 부부 생활에 대한 교육 사역을 소명으로 알고 가정세미나 현장에 뛰어 든 이후 두상달·김영숙부부의 강연은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부부간의 갈등을 사례별로 집어주고 명쾌한 대안을 제시해주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그들의 강의에는 그들의 인생과 신앙이 그대로 담겨있다. '강의하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닌 사는 대로 강의하는 것'이 이들 부부 강연의 인기 비결이다.

광활 출신의 두씨는 칠성사업 대표로 탄탄한 사업 기반을 다져가고 있는 그는 사업은 부업이고 선교가 주업이라며「행동하는 신앙인」,「주변환경을 정화시키는 신앙인」으로서 가정을 바로 세우고 청소년을 바로 세우고 건전한 기독교 문화의 창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그는 북한동포에게 사랑의 옷보내기 운동, 방배동 카페골목 정화운동, 청소년 십자군 훈련 등을 주도했다.

아름다운 가정을 위한 사역으로 다양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는 이들 부부는 한 가정이라도 부부의 삶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심정에서 작은 책을 만들었다며 조심스럽게 소개한다. 행복의 열매를 조심스럽게 묘사한 작은 그림책일 뿐이라며 행복의 열매를 먹어보지 못한 사람들의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부부가 모두 승자가 되는 윈윈게임(win-win game)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두씨는 김제 광활출신으로 죽산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칠성산업 대표이며 대학생선교회를 통해 기독교 신앙을 갖게 되었고 중동선교회이사장, 기독교21세기청소년위원회위원장, 전국직장선교회연합회장, YFC(10대선교회)이사장, 우리동네기도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김영숙 전도사는 이화여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합동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현재 한국가정문화원장을 맡고 있으며, 안양교도소에서 19년째 교사 및 상담역으로 봉사중이다.

<서울=서민철기자 ks8082@hotmail.com>

서민철  ks8082@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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