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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한자교육 홈페이지 만든 정강 선생님
한자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학생들과 교사, 그리고 일반인들로 하여금 한자에 대한 이해와 관심, 그리고 교육적 효과를 거두기 위해 한자 홈페이지를 개설한 정강교사.

정교사는 "아직도 우리말속에는 한자로 풀어야만 이해가 되는 부분이 많고 정확한 한자의 음과 뜻을 모르면 문장의 뜻을 이해할 수 없을 만큼 한자의 생활이 일반화 되어 있다. 이같은 이유로 한자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하지만, 학생들과 더불어 대부분의 교사들도 한자세대가 아니어서 한자교육의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시작했다"며 홈페이지를 개설한 이유에 대해 간단히 말했다.

하지만 정교사의 뜻대로 옥편에 있는 한자를 웹을 통해 제공한다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일. 1년6개월동안 한자에 대한 자료수집과 정리는 수업시간외 그의 시간을 차지했다.

그리고 3개월에 걸쳐 홈페이지 개설하고 웹사이트에 등록하여 시험무대를 거치기까지 정교사는 한자를 접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홈페이지를 수정하고 있다.

"단순히 있는 자료를 제공하는 것보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한자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을 구상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모든 사람들이 제 홈페이지를 통해 한자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다"고 말했다.

김태영  kimty@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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