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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다기세트 김제서 출시
-전북 대표다기 표방, 고품질 저가형 제작 판매-


도내 차애호인 몇 몇이 주축이 돼 전북을 대표하는 다기를 만들어 내겠다는 야심찬 계획이 김제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빛은행 전 김제지점장 이문희씨를 중심으로 한 차애호인들은 "전통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고품격 다기세트를 만들어 차문화 낙후지 전북 이미지의 쇄신에 나서겠다"며 다기연구에 들어가 최근 시제품을 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프로젝트 사업에 뛰어든 이는 이문희씨(한빛은행 전주지점장)를 비롯해 설예원 원장 이림(전주시 완산구·다도강사), 예촌 박태순(금구면·전통찻집), 구들 천경선(부안군 상서면·부안문화원 사무국장) 등이며 가장 중요한 다기의 제작자로 순동에 위치한 남곡민속도예(대표 강주환)가 참여했다.


이전지점장은 "현재 도내에 시판중인 다기세트의 대부분이 타지역 제품"이라면서 "전북을 대표할 만한 다기세트를 만들어 내자는 뜻에서 이번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씨 등은 지난 5월부터 전국 유명 다기세트를 모아 경쟁력 있는 다기를 만들기 위한 연구활동을 펴왔으며, 이번 전통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시제품을 선보이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제품은 오는 6일부터 예촌과 남곡도예에서 시판될 예정이며 5인 다기세트 기준으로 3만5천원의 저렴한 가격에 제공된다.


김재명 기자 kjm@kimjenews.co.kr


디지털 김제시대  gimje@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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