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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최광철 익산세무서 김제지서장
"납세자가 편해야 우리도 존재할 수 있죠"


지난달 10일 익산세무서 김제지서에 부임해 온 최광철(50) 지서장을 뒤늦게 만나보았다.


"오랜만에 다시 부임한 것이지만 김제는 낯설지 않고 마음이 참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봉남에서 출생해 태인에서 자란 최지서장은 89년 당시 김제세무서 법인세 계장으로 2년간 근무한 데 이어 이번이 김제로의 2번째 발령이다.


지난 71년 정읍세무서에 처음 발령된 이래 지금까지 30년 가까이 세무직에 종사해 오면서 계장직에만 무려 15년을 근무한 관록 탓에 최지서장은 실무에 능하고 업무처리가 빠른 베테랑으로 인정받고 있다.


부임한 지 한달이 지난 지금 최지서장은 관내상황에 대한 파악을 끝내고 벌써 향후 세무지서 운영방향에 대한 구상까지 세워놓은 상태다.


"우선 시민들이 최소한의 불편도 느끼지 않는 세무서가 되어야죠. 특히 김제는 세무서가 익산으로 통합된 이 후 시민들이 세무불편에 대한 우려가 높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지역 납세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편리한 세무행정을 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주세무서 재직시절 이권개입이 없어 내부에서 서로 꺼리던 민원봉사실장에 자원해 3년간 근무했던 그 답게 세무지서 운영에 있어서도 '고객 제일'의 원칙을 강조했다.


'세무지서를 찾은 납세자들이 모두 만족하고 돌아가는 것'. 최지서장이 밝히는 세무지서의 미래다.


동료보다 3년 빨리 5급 사무관에 승진한 실력파면서도 최지서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비룡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인 부인 김정숙(50)씨와의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김재명 기자 kjm@kimjenews.co.kr



"납세자가 편해야 우리도 존재할 수 있죠"


지난달 10일 익산세무서 김제지서에 부임해 온 최광철(50) 지서장을 뒤늦게 만나보았다.

"오랜만에 다시 부임한 것이지만 김제는 낯설지 않고 마음이 참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봉남에서 출생해 태인에서 자란 최지서장은 89년 당시 김제세무서 법인세 계장으로 2년간 근무한 데 이어 이번이 김제로의 2번째 발령이다.

지난 71년 정읍세무서에 처음 발령된 이래 지금까지 30년 가까이 세무직에 종사해 오면서 계장직에만 무려 15년을 근무한 관록 탓에 최지서장은 실무에 능하고 업무처리가 빠른 베테랑으로 인정받고 있다.

부임한 지 한달이 지난 지금 최지서장은 관내상황에 대한 파악을 끝내고 벌써 향후 세무지서 운영방향에 대한 구상까지 세워놓은 상태다.

"우선 시민들이 최소한의 불편도 느끼지 않는 세무서가 되어야죠. 특히 김제는 세무서가 익산으로 통합된 이 후 시민들이 세무불편에 대한 우려가 높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지역 납세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편리한 세무행정을 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주세무서 재직시절 이권개입이 없어 내부에서 서로 꺼리던 민원봉사실장에 자원해 3년간 근무했던 그 답게 세무지서 운영에 있어서도 '고객 제일'의 원칙을 강조했다.

'세무지서를 찾은 납세자들이 모두 만족하고 돌아가는 것'. 최지서장이 밝히는 세무지서의 미래다.

동료보다 3년 빨리 5급 사무관에 승진한 실력파면서도 최지서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비룡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인 부인 김정숙(50)씨와의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김재명 기자 kjm@kimjenews.co.kr



디지털 김제시대  gimje@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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