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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촌상설시장 새이름 지어 주세요"
한달여 앞으로 입주가 다가온 요촌상설시장(김제마트)이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

시는 요촌상설시장을 현대화하면서 그 명칭을 '김제마트'로 결정하고 분양을 착수한 바 있으나, "요촌상설시장은 구 재래시장의 명칭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그동안 시민들의 애환과 사랑이 깃들어 있으므로, 김제마트라는 이미지는 창고형마트를 연상케 해 요촌상설시장의 명칭으로는 적합치 않다"는 여론이 있었다.

또한 지난 7월 14일 고성곤 시의회의원(요촌동)이 시정질문을 통해 "모든 시민들이 예전과 같이 친근감을 가지고 찾을 수 있도록 명칭변경"을 요구했고, 곽인희 시장은 답변에서 "앞으로 2차분양을 재개 할 때까지 김제를 상징할 수 있는 좋은 이름으로 상가의 명칭변경을 긍정적으로 검토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명칭변경의 계기는 곽시장의 답변에 대한 뒷받침과 중단됐던 공사가 재개되고 2차분양이 다가오면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명칭공모기간은 지난 25일부터 오는 15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청 지역경제과(540-3141.3451)에 전화나 서면으로 상가명칭과 명칭의 뜻을 밝히면 된다.

홍성근 기자 hong@kim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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