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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와 태풍으로 9억6천여만원 피해
8098부대 1대대 장병 수해복구 적극 도와


지날달말 내린 집중호우와 태풍의 영향으로 관내에서는 총 9억6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관내 강우량을 살펴보면 가장많은 비가 내린 곳은 부량면으로 412㎜, 적은 곳은 용지면 286㎜로 나타났다.


1일 최대 강우량은 백산면 200㎜(8월 26일), 시간 최대 강우량은 봉남면 37㎜(8월 26일 오후 5시~6시)를 기록했다.


폭우 피해현황은 40개소에서 8억여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농경지 380㏊가 매몰되거나 침관수·도복피해를 입었고, 도로 2개소, 철도 1개소, 하천제방유실 6개소, 주택파손 9동 등의 피해를 입었다.


또한 지난달 31일 불어온 태풍 프라피눈은 순간최대풍속 23m/sec로 하루동안 관내 전역평균 27㎜의 비를 동반했다.


이번 태풍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본 곳은 과수원으로 추석을 맞아 결실을 앞둔 과수 306㏊에서 낙과피해가 났고, 47㏊의 논이 도복되는 등 총 1억6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피해복구를 위해 굴삭기·덤프트럭 각 5대와 300여명의 공무원이 투입돼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8098부대 1대대와 8220부대 5포대 장병들이 인력지원에 나서 시름에 잠긴 피해농가와 고통을 함께 나눴다.


홍성근 기자 hong@kimjenews.co.kr



디지털 김제시대  gimje@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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