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들
박연수 신임 KT 김제지점장"시민과 함께 하는 KT가 되겠습니다"
"시민이 없는 KT는 있을 수 없습니다. 외적인 성장보다는 글로벌 네트워크 시대에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일자로 새로 부임한 박연수(47) KT 김제지점장의 첫 마디다.

박지점장은 78년 한국통신 서울본부 광진전화국에 입사한 이후 90년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 한국통신 본사 홍보실에 13년간 근무한 홍보맨이다.

그가 지역 영업점에 첫발을 내디딘 것은 지난 2월 KT 전북본부 남원지사 장수지점에 근무한 3개월이 전부.

하지만 그의 모습에서 자신감을 엿볼 수 있었다.

"지점장으로서 지점의 영업성장도 중요하지만 지역민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중간자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며 "시민이 없다면 KT가 없다는 각오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김제시에 걸맞도록 KT의 역할에 있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계획입니다"고 말했다.

박지점장은 욕심 또한 대단하다.

"아직은 김제에 온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임기동안 김제시를 글로벌 시대에 걸맞도록 과감한 투자를 실시해 통신에 소외받는 시민들이 없도록 하겠습니다"며 "조직의 안정을 통한 직원들의 근무의식 고취와 시민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KT가 최고의 목표입니다"고 말했다.

한편 박지점장은 아마추어 마라토너다.

"아직은 마라톤이 초보입니다. 하지만 마라톤이 목표를 향해 달리는 자신과의 싸움인 것처럼 KT의 미래역시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이 지속되어야만 합니다"며 "지점장이라는 외적인 모습보다 일선에서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지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지점장은 지난 84년 국민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부인과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을 두고 있다.

김태영  kimty@gjtimes.co.kr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영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