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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청소년문화의집 최장호 지도사"건전한 청소년문화를 사람들에게 알리고싶었습니다"
경찰서 소방서구간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아파트단지 등이 밀집되어있어 청소년들의 이동이 잦은 곳임에도 가로등의 숫자도 부족해 보이는 등 여러 가지 아쉬운 점이 눈에 많이 들어왔습니다. 뭔가 거리의 분위기를 바꾸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더불어 연결된 벽들이 많아 활동을 하기에도 적당해 보였고요. 여건이 허락된다면 순차적으로 타구간도 해보고싶습니다.

작업을 하는데 있어서 테마는 무엇입니까?
아무래도 김제지역의 거리를 가꾸는 일이니 만큼 역사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무작정 멋들어지게 그림만 그린다고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지난달29일과 30일 이틀동안 역사강의도 듣고 역사지 탐방까지 했습니다. 또한 활동의 주체가 청소년인지라 그들의 문화와 감수성을 표현시키도록 신경 썼습니다.

사전에 연습을 많이 했는지?
연습을 별로 하지 않았던지라 염려도 되었었지만 공부하는 학생들이라서 그런지 금새배우고 재미를 붙입니다. 더불어 인터넷카페 거리의 미술 동호회(http://cafe.daum.net/streetart)에서 4명 정도 참여를 해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은?
관공서 같은 곳은 미리 협조를 받았지만 일반건물들은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건물주들께서 허락을 해주셔서 별다른 어려움 없이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고생한다고 음료수도 가져다주시는 등 고마우신 분들도 계십니다.

그외 하고 계신 활동은?
수화, 댄스, 종이접기등 각 학생들의 특성에 맞게 여러 가지를 다양하게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특히 만화 속 캐릭터들이 입었던 복장을 직접 제작해 발표도 해보는 코스튬플레이는 아주 반응이 좋은 편입니다.

김종수  oetet@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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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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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사회 2003-08-14 22:59:42

    횡설수설하시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데요.저는 이해합니다.아마 소방서 건물 옆에 그린 벽화 말씀이신 것 같은데 처음 기사를 접하시는 분은 도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힘들것 같군요. 기자님께서 기사 내용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지요. 이해가 되십니까? "벽화"라는 이슈가 빠진채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어 독자는 인터뷰만 접하게되다 보니 무슨 이야기 인지 혼란스러울 것 같지 않습니까? 문자라는 의사소통 도구에 의존하는 독자들에게는 이들을 위해 이해를 돕기 위한 기사작성시의 기본 원칙이 있을 텐데--
    여섯가지 원칙?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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