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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한마디만 - 진기호 신임 재경 금산면 향우회장"금산면과 향우들을 위한 방법에 다양한 채널을 열어 둘 것입니다“
지난 6월 금산면 향우회모임에서 새로운 재경 금산면 향우회장으로 선출된 진기호(여의도 대청마루 대표)씨를 이번 4일, 여의도 그의 상가를 찾아 방문했을 땐 공교롭게도 그의 생일잔치가 벌어지고 있었다.

가족과 친한 지인, 그리고 종업원들이 마련해 준 조촐한 생일상을 잠시 뒤로하고, 신임 금산면 향우회장으로서의 포부를 묻는 질문에 그는 비교적 진지한 답을 주었다.

-금산면 향우들께 드리는 인사가 있다면?-

먼저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일천한 제가 새롭게 금산면 향우회장직을 맡게 되어서 개인적으론 영광이지만 어깨에 짐이 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직을 맡은 이상 여러분의 기대에 화답하는 모습은 보여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제 고향 금산면을 위한 노력에도 힘을 아끼지는 않겠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금산면 향우 여러분들의 관심과 동참 역시 필요할 줄 압니다. 적지않은 역사를 지닌 금산 향우회가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서로가 협력하는 미덕과 상호간 작은 양보를 통하여 새롭게 재경 금산인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경 금산면 향우회의 역사와 현황은?-

제가 알기로는 재경 금산면 향우회는 20여년의 역사를 지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경에만 1천여명의 향우들이 각자의 생업 전선에서 최선을 다해 생활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분들에게 다 연락이 닿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차후 향우간 연락망을 통하여 회원수를 늘려 갈 예정입니다.


-향후 향우회 운영계획이 있다면?-

먼저 추석이 끝난 후에 기일을 정해 20여명 정도의 임원급이 참석하는 운영위원회를 가져보고자 합니다. 여기에서는 향우회의 진로 방향과 향후 일정에 대해 기획안을 도출해 낼 것입니다.

가깝게는 연말 송년모임의 구체적인 방안을 만들고 멀리는 원로 향우들과 청․장년층 향우들과의 화합을 위한 방법도 모색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금산면과 향우들을 위한 다양한 채널을 열어 둘 생각입니다.

대담 오병환 기자 obh@gjtimes.co.kr

오병환  obh@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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