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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관악 김제향우회 신임 노근택(백설유치원장) 회장“관악구내의 김제인 입지에 30년 관악인으로 일조하겠다”
▲임기내의 관악향우회 운영방침은 어떤 것인지?

- 향우회는 1~2명의 사람들이 끌고 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 만큼 다수의 부회장단과 고문진, 그리고 복수의 총무진이 이끌고 가는 두레형태의 모임을 만들어가고 싶다.

이런 임원진들이 기본적으로 향우회를 끌고 갈 때 회원참석 70여명의 향우회가 구성되어지리라고 믿는다. 다행히 8명의 부회장단, 그리고 4명의 혼성복수 총무진 등이 열성을 가지고 연락업무와 출석임무에 임해주어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정례모임 때 처음 출석한 회원들의 배려와 의미 있는 담소를 이끌기 위해 나이가 엇비슷한 연령별 좌석배치를 고려중이다. 그래야만 서로에게 편하게 술잔도 권하고 비슷한 시기의 고향에 대한 추억도 공유할 수 있지 않겠는가? 다양한 방법들을 연구하는 중이다.

▲올해의 관악향우회 사업계획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

- 김철수 양지병원장을 제외하고 나면 관악구내의 김제 간판인물이 없다는 게 아쉽지만 서로 합심하여 김제사람끼리 단합된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싶다.

그런 인식위에서 다양한 행사를 기획중이다. 5월엔 서울근교로 야유회를 떠나볼 것이며, 가을엔 회원과 상의하여 김제의 축제를 관람한다든지 아니면 인근 동작구 김제향우회와 간단한 체육대회를 개최한다든지 할 예정이다.

모든 것은 시간을 두며 결정하겠다. 다행인 것은 회비가 어느 정도 축적되고 있는 걸로 아는데 향우들 모두를 즐겁게 하는데 꼭 일조하도록 하겠다.

또한 김희철 관악구청장이 김제태생인 인연으로 해서 관악구청내의 출향인공무원들이 어떤 시너지를 갖도록 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 관악구내에서 30여 년간 유치원을 경영했던 기반으로 유대관계를 십분 활용해 관악구내의 김제인 입지를 높이는데 또한 일조하겠다.

▲차기 회장인 수석부회장을 아직 임명하지 않았는데?

- 나는 임기 1년의 회장직으로 안다. 물론 1년 추가연임의 전례를 벗어날 수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1년 동안 관악향우회를 이끌어보고 수석부회장을 내년에 지명할 것이다.
관악향우회를 위해 헌신할 인물을 생각할 것이다.

오병환 기자  obh@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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