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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리 고향인 김석순 향우, 애타게 친구찾아독구데기 근처 개성 베공장에 살던 기억
김제초교 출신 55년생 몇몇 친구들 찾아
김제읍 교동리가 고향이었던 김석순(여.50세)향우가 애타게 친구를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60년대초, 성산밑 독구데기 근처의 개성 베공장근처에 가족과 함께 살았던 김 향우는 김제초교를 졸업하고 얼마있지 않아 서울로 가족과 함께 이사를 오는 바람에 동창들과 연락이 끊긴 것.

40년전의 기억으로는 정확한 김제초교 졸업년도를 기억하지 못하는 관계로 친구찾기에 애를 태우고 있는 김 향우는 "친구인 고명순과 문광림을 찾고 싶다"면서 "그 당시 전교 어린이회장이 이건종이었던 것과 담임이 정운용 선생님이었던 것 밖에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현재는 친구들의 연락만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서 자영업으로 부동산공인중개업을 하고 있는 김 향우는 호적상으로 1955년생이지만 그 당시 호적이 실제나이보다 2살아래로 되어있어 정확한 입학년도를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석순 향우는 "저를 기억하는 친구들이 이 지면을 본다면 연락을 취해달라"고 호소하면서 "지천명의 나이에 들어가다 보니 예전 코흘리개시절 친구들이 무척 그리워졌다"고 밝히고 있다.

-김석순 향우 연락처: 휴대폰 017-208-7258

오병환 기자  obh@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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