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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JC 행사초청 재경향우회 참가재경팀, 시청간부팀과 친선경기
재경향우회원으로 구성된 재경향우축구팀이 김제시청 간부팀과의 친선경기에서 2골차의 승리를 맛보았다.

지난 1일, 김제청년회의소(회장 안정립)초청으로 근로자의 날 기념 축구대회에 참석한 재경향우팀은 임휘윤 향우회장을 비롯한 향우회운영위원으로 구성된 팀을 결성하여, 곽인희 김제시장이 주축이 된 김제시청 간부팀을 맞아 2대0의 승리를 거둔 것.

덕암고 운동장에서 있었던 이날 행사에서 우정과 화합의 주제를 가지고 이벤트로 치루어진 이 경기는, 경기에 앞서 향우회에서 준비한 10개의 축구공이 각 참가팀 골키퍼에게 시축을 통해 나누어진 직후 시작되었으며, 임 회장 및 곽 시장이 각각 팀의 주장을 맡았다.

이에 대해 임 향우회장은 “고향의 청년들이 준비한 행사라 꼭 참가하고 싶었고 승부를 떠나 곽 시장측과의 우정나눔에 오늘의 고향방문을 생각했다”고 말했으며, 곽 시장은 “향우회임원과 시청간부들의 나이들이 적지않음에도 불구하고 전력을 다해 뛰었던 것은 승부보다도 서울과 김제의 우정확인을 위해서 몸을 아끼지 않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향우회는 이번 고향방문을 위해 별도의 유니폼을 제작하고 진기호 금산향우회장 및 오춘식 공덕향우회장 등 향우회 부회장단과 15명의 여성출향인들을 응원단으로 구성하는 등 한달여의 준비를 정성껏 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아울러 김제JC 안정립회장 역시, 행사 전 서울을 방문하여 재경향우회장 및 연예인축구단장과 만나 이번 행사의 의미를 전달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은 덕에 성공적으로 축구대회를 치룬 것으로 전해졌다.

오병환 기자 obh@gjtimes.co.kr

오병환 기자  obh@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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