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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축구단, 김제방문근로자의 날 행사, 김제JC 안정립회장의 초청
라이브 가수로 활동중에 있는 연예인들로 구성된 연예인축구단(회장 박기상.강병철과 삼태기)이 지난 1일 김제JC초청으로 김제를 방문하여 축구경기를 통한 ‘김제 알리기’에 나섰다.

이는 최근 왕성한 가수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김제 봉남출신 가수 강대풍(본명 박동조)씨의 주선으로 라이브무대에서 활동중인 연예인으로 구성된 축구단이 전격 방문하게 된 것.

이날 근로자의 날 기념 축구행사에서 개막식에 이어 참가팀 주장과 심판진들로 구성된 팀과의 친선경기에서 연예인축구단은 비록 1대1로 비겼으나 시종 박진감있는 경기를 펼쳤다는 평을 받았다.

이날 박기상 단장은 인삿말을 통해 "지평선의 고장인 김제를 방문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히면서 "비록 연예인의 직업이지만 축구를 통해 우정을 나누자"고 제의했고, 가수 김종수씨는 "처음 방문하는 김제지만 탁트인 들판이 참으로 인상적이다"면서 "탁트인 땅만큼 김제사람의 인심또한 탁트일 것 같다"고 첫인상에 대한 소감을 피력했다.

이어 응원단으로 함께 온 라이브 가수 차우리(본명 차은혜)양은 "호남지방에는 처음 방문을 해 보았던 관계로 서먹서먹했는데 스튜디오와 무대를 벗어나 축구를 응원하다 보니 김제가 마치 내 고향같다"고 술회하면서 "다음에도 불러 준다면 꼭 다시 참석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희야'등 많은 인기곡을 작곡한 바 있던 양홍섭 작곡가는 "6월26일, 서울에서 있을 향우회에도 불러만 준다면 실내에 적합한 배구팀을 꾸려서라도 김제의 은혜를 방문으로 갚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오병환 기자 obh@gjtimes.co.kr

오병환 기자  obh@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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