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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주)김제지평선마린리조트 조찬방 대표"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만들어서
고향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능제에 시설을 하게 된 계기는?

고향이 김제여서 늘 능제의 수려함에 빠져있었고, 취미로 해왔던 수상레져를 능제에 접목하면 좋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항공촬영과 용역조사를 거쳐 사업을 결심했다.

고향은 어디인가?

월촌 이문안마을에서 태어나 자랐다. 김제중학교를 졸업했기 때문에 친구들도 많다. 객지생활을 접고 쌈터인 이문안마을에 살고있다. 평생 살 각오로 집도 지었다.

사업추진에 어려웠던 점은?

초기에 주민들의 오해가 있어 다소 지연됐지만, 이후에는 협조해 주고 있다. 그러나 각종 인·허가에 어려움이 있다. 김제발전을 위해 좋은 사업이라면 각종 규제를 과감하게 혁파하는 행정의 전향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보트장이 지역에 미칠 효과는?

김제에 금산사나, 심포, 벽골제 등이 있지만 관광객들이 스쳐가는 곳이기 때문에 지역에 실익이 없다. 다양한 꺼리를 제공해 숙박할 수 있는 관광지가 돼야만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이다.

동력수상레져기구 조종면허시험장의 경우는 시험을 보려면 현지에서 조종을 해봐야 하기 때문에 숙박을 하는 경우가 많다. 능제주변에 제대로된 숙박시설만 갖춰진다면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

또 수상레져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잠시만 물위를 달리면 기분이 상쾌해 질 것이다.

앞으로 계획은?

29살에 김제를 떠나 타지에서 오랫동안 사업을 해서 나름대로 기반을 쌓았지만, 김제발전에 도움이 되는 뜻있는 일을 하고 싶어 고향으로 돌아왔다. 천혜의 능제주변 경관을 이용해 친환경 테마공원과 위락시설을 갖춰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고 싶다.

홍성근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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