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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김제향우회 관악산 등반대회
서울 관악구내의 김제출향인으로 구성된 관악향우회(회장 노근택)가 실내모임을 피해 모처럼만의 등반대회를 가졌다.

지난 27일,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날 등반대회는 오전 10시 관악산 마당바위를 등반목표로 삼아 등산을 시작했으며, 오후 1시에 하산하여 출발지인 관악산 입구에 모여 부량면 출신 김중원(71.현대농원 경영)향우의 부인이 운영하는 관악산 전주식당에서 회식 및 월례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근택 회장은 “2개월마다 열리는 관악향우회이지만 오늘은 회원여러분의 건강을 위해 등반대회를 기획했다”면서 “특히 오늘의 모임을 위해 식사를 무료제공한 김중원 향우에게 특별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170여명의 김제인이 가입하고 있는 관악향우회는 2개월마다 월례회의를 열고 있으며, 참석회비는 전액적립함과 동시에 관악구내의 김제인이 별도의 초청형식으로 회원들을 초대해 유사형식으로 식사를 무료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장경순(여.요촌동 출신)향우는 “이것이야말로 김제사람들이 서울에서 단합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기쁨과 아픔을 나누면서 살자는 덕 아니겠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오병환 기자 obh@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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