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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죽산초교 동문체육대회 성황중량구 묵동초교에서 1천명 동문 운집
김제출향인중 최고의 단합을 보인다는 죽산초교 동문회의 힘이 서울 중량벌에 다시 한번 펼쳐졌다.

지난 3일, 중량구 묵동초교에서 열린 제 12회 죽산초교 동문회에서는 동문 1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체육행사 및 각 기별 문화행사가 다채롭게 이어졌다.

개막식에서 김성귀 재경 동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일이면 각자 분주한 일상으로 돌아갈지라도 오늘 이렇게 모여서 쌓아가는 아름다운 시간이 너무 소중스럽다”면서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시간을 공유해 보자”고 당부했다.

이어 행사준비위원장인 선은탁 동문은 “오늘 마련된 자리에서 아리랑의 고장인 죽산사람들의 우정을 돈독히 나누어 보자”고 제의했으며 김제에서 상경한 박고광 총동문회장은 “우리 동문들의 애교정신과 선후배간의 우정 돈독함은 그 어느학교도 따라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스카우트 중원예술지역대의 행사안내와 (주)라이스의 외국인 7인조 밴드공년 및 신창중 여자축구단시범경기가 곁들여졌으며, 죽산초교 사물놀이패의 우리가락공연이 병행되기도 했다.

아울러 이날 실시된 종목으로는 각 기별 축구예선 및 배구, 줄다리기, 계주행사 등 선후배간의 힘겨루기를 통해 우정을 나누는 흐뭇한 광경이 목격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관한 재경 죽산초교 동문회는 지난 92년도에 발족되었으며, 2000년도 현 김성귀회장이 5대 동문회장으로 취임하면서 1천5백명의 동문들이 자발적으로 동문회에 참여하는 죽산 태평성대의 날을 이어 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병환 기자 obh@gjtimes.co.kr

오병환 기자  obh@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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