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경
재경 김제중동문회 체육대회 성황신임 임휘윤회장 만장일치 가결
서울과 수도권 일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제중학교 동문들의 체육대회가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의 서울고교에서 있었다.

동문 2백여명이 참석한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신임회장 이.취임식을 겸한 행사로 열렸으며, 최문식(6회)동문회장의 진행으로 참석자 만장일치의 의결을 거쳐 임휘윤(10회)신임동문회장이 선출되었다.

이 자리에는 이보일(2회)총동문회장이 부인상을 당해 참석치 못해 조전식 전 동문회장이 상경했으며, 나규오(2회)고문을 비롯하여 이남기(9회)동문, 최규성(16회)의원, 권오복 김제중교장, 백영수 교감, 정영자 김제여고 총 동문회장, 이춘기 만경중고 총동문회장, 문종남 향우회 사무총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김제중 동문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조연경 명예 동문회장을 비롯한 김중 총동창회 회장단 30여명 및 사물놀이패 재학생 8명도 상경해 흥겨운 우리가락을 연주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임 임휘윤 동문회장은 “동문회의 활성화는 시스템구축에 있다”면서 “내년 1월중 동문 상견례를 겸한 임원진 인준과 이사진, 그리고 동문회운영위원을 신설해 결집력이 살아있는 동문회를 육성해 보겠다”고 강조했으며, 최문식 전 동문회장은 “그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면서, “오늘의 행사를 통해 동문들의 건강과 동문가정의 행복이 가득하길 소망한다”고 밝혀 동문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배구종목만으로 진행된 이날 체육대회는 A팀에서는 6회 동문들이, B팀에서는 24회 동문들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승패여부를 떠나 시종일관 각 기수간 열광의 응원이 뒤를 이었고, 체육관 한쪽에서는 동문들의 노래자랑이 이어져 축제의 한 장으로 막을 내렸다.


오병환 기자 obh@gjtimes.co.kr

오병환 기자  obh@gjtimes.co.kr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병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