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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금구초동문회 신년모임개교 1백주년 즈음, 동문간 화합강조
재경 금구초교동문회가 지난 12일, 실질적인 전체모임을 갖고 개교 1백년 역사를 위한 동문태동기에 들어갔다.

잠실의 향군회관 그랜드볼륨에 금구초교동문 1백5십여명이 모여서 치루어진 이날 행사는 실질적 초대회장으로 선임된 김기천(41회. 변호사)동문이 “개교 94년의 역사를 가진 금구초교 동문회는 지난해의 창립발기인 모임에서 출발하는 큰 틀을 이루게 되었다”고 회고하면서, 그간 김갑훈 명예회장님이 만들어 온 두루미회가 오늘날의 금구초교동문회의 뼈대를 이루었다는 점에서 특별한 감사를 드린다“고 강조하면서 시작되었다.

금구초교 동문회의 역사는 지난해 1월 동문발기인 120여명이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모여 이룬 것으로 전해졌으며, 같은 해 11월 26일에는 금구의 모교에서 50여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동문회에서 김기천 재경 동문회장은 동문사업으로 재경동문모임의 정례화와 총동문회와의 연계모임 추진, 소그룹활동의 적극적 지원으로 전체 동문회의 활성화를 발표했다.

재경 금구초교동문회는 재경에만 약 9백여명의 동문명단이 확보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해 사업으로는 동문등반대회 및 모교방문사업이 확정되었다.

한편 이 날의 모임에는 1912년 금구초교의 개교이래 공식적인 동문회라는 점에서 김제에서 온주현 금구면장 등, 다수의 금구면 재향인사가 상경해 참석했다.

오병환 기자 obh@gjtimes.co.kr

오병환 기자  obh@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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