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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시의원 재선거 임박
-오는 6월 8일 선거 앞두고-

입지자 7명 자천타천 거명 김재승 시의회의원의 당선무효로 인해 실시되는 만경읍 시의회의원 재선거가 한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물밑 선거전이 치열해 지고 있다는 여론이다.


오는 20일 부터 선거인명부작성이 시작되는 만경읍의 유권자수는 지난달 총선 당시 2527명이며, 오는 26·27 양일간 후보자 등록신청을 받아 다음달 8일 선거를 치르게 된다. 이 선거는 당초 4월 13일 16대 총선 함께 치뤄질 예정이었으나 지난 2월 9일 국회에서 개정선거법이 의결됨에 따라 6월 8일로 늦춰지면서 달아올랐던 선거열기가 다소 주춤한 상태를 보였었다.


그러나 최근 입후보 예정자들이 분주히 움직이면서 표밭을 다지기 시작했고 주민들은 총선 이후 또 다시 선거열기에 휩싸이고 있다.


현재 자천타천으로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인물로는 곽인식씨(46·만경리·전 공무원), 김순택씨(52·몽산리·전 쌍방울 육상코치), 박영수씨(42·동상리·농어민후계자), 이필선씨(55·만경리·조선일보 만경지국장), 정영노씨(45·만경리·만경체육사 대표), 최낙숙씨(39·장산리·농어민후계자), 최승운씨(35·소토리·농업경영인 만경연합회 총무) 등 7명선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들은 모두 만경중학교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한편 현재 여당인 민주당 김제지구당 관계자는 내천신청을 한 사람이 없는 것으로 밝히고 있으나 많은 예상자가 접촉을 시도하고 있어 지구당내에서는 이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홍성근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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