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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향우회, 여의도에 사무실 마련향우 연락체계 거점활용 계획
수도권내의 출향인단체인 재경 김제향우회가 여의도에 그간의 숙원이던 향우회사무실을 마련했다.

지난 20여년의 재경 김제향우회 역사에서 사무실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전임 임휘윤 향우회장 임기시절부터 향우회사무실의 필요성이 역설되기 시작해, 최근 최문식 향우회장과 향우회 부회장단의 결정에 따라 향우회 사무실이 마련된 것.

이번 3월초부터 업무개시를 시작한 향우회사무실은 정치와 경제의 중심인 여의도에 마련된 계기로 인해, 상징적이나마 타향우회에 비해 위상이 높아졌다는 향우들의 공통된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이번 향우회사무실 설치를 계기로 김제출향인들의 구심점 역할을 자임할 수 있고, 향우상호간 연락체계나, 각 면단위향우회의 연락사무실 이용, 아울러 김제소재 각 학교 재경동문회의 연락사무소로도 역할분담이 가능해져 출향인모임이 활성화될 전망을 보이고 있다.

또한 사무실이 존재하는 만큼 향우회의 위상을 사단법인화시켜 향우회의 존재가치를 친목이상의 의미로 격상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김제에서 생산되는 특산품을 수도권내의 20만명으로 추산되는 향우에게 마켓팅할 수 있다는 전략적 거점으로의 활용의견이 대두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아울러 오는 5월27일, 한국체육대 운동장에서 있을 재경향우회 체육대회준비와 이전의 김제에서 개최될 노동절기념 축구대회 참가 등, 제반 현안문제들을 토의할 공간으로 이용할 게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향우회사무실은 상임사무간사의 근무로 수시연락이 가능해졌으며, 향우회운영위원들의 봉사공간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재경향우회 사무실 주소 및 연락처: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3-20번지 프린스텔 1006호 전화:(02)6673-1280 팩스:(02)581-1280 사무총장:문종남, 상근사무간사:김양금

오병환 기자 obh@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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