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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종 변호사, 민주당 서울 동작을지역 위원장 취임지난 21일 취임, 광역학군제 및 지역재건축. 재개발에 주민권익보호 다짐
지난 16대 총선에 출마하여 낙선의 고배를 마셨던 임홍종 변호사(49세)가 2008년 18대 총선을 준비하는 민주당 서울시당 동작을지역 위원장에 공식취임했다.

지난 21일, 동작구 이수역 인근 신세대웨딩홀에서 지역민주당원 200여명과 민주당 내빈30여명, 그리고 최문식 향우회장을 비롯한 김제향우 30여명이 참석한 취임식에는 장상 민주당 선대위장의 축사와 함께 시작 되었다.

이 자리에서 장상 선대위장은 “5.31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희망이라는 새순이 돋아나고 있다”면서 “인권변호사인 임 위원장의 동작을지역 취임이야말로 이 지역을 위한 희망의 새순”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박주선 서울시장 후보 및 심재권 서울시당 위원장 그리고 동작구청장으로 출마하는 김기옥(전 동작구청장)예비후보 등의 축사와 격려사가 근 1시간여 계속 되어졌으며, 마지막 순서로 임홍종 위원장의 취임소감이 이어졌다.

취임소감에서 임 위원장은 “민주당의 시련이 걷히듯 계절이 한층 더 밝아졌다”면서, “5.31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당권회복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희망이라는 새순에 당원 여러분이 신선한 물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그간 민변소속 변호사로서 인권신장을 위한 법률자문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동작구 지역의 재건축과 재개발의 난개발을 막고, 이 지역 주민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법률가로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최문식 향우회장과 문종남 사무총장을 비롯한 향우회 임원 10여명과 김호성 서울교육대총장과 곽우성 총동문회장, 그리고 이춘기 재경동문회장을 비롯한 만경중고 출신 동문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임 위원장의 고향인 성덕향우회 최병춘 성덕향우회장 등 다수의 지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오병환 기자 obh@gjtimes.co.kr





미니인터뷰- 임홍종 민주당 서울시당 동작을지역 위원장


▲동작을 지역을 택하게 된 동기는?

지난 74년도 성균관대학시절부터 살아온 곳이 동작구 사당동이다. 이 지역은 호남인들의 이농현상으로 서울에 터를 잡은 곳이기에 대부분 소외계층인 만큼 그들의 애환을 잘 안다. 주민의 75%가 호남인인 동작구에서 노점상을 하면서 대학을 다녔고, 사법시험준비도 여기에서 했다. 또한 민변 변호사 시절, 대부분의 고객들이 동작구민이었다. 그래서 민주당측에서 동작구를 선택해 주었고 나 역시, 동작구에 대한 사랑이 많아 뜻이 깊은 곳이기에 최상의 선택이다.


▲동작을 지역의 지역현안은 무엇이라 보는지?

사당동지역은 서울과 경기남부를 이어주는 교통의 요지이다. 또한 지하철 2, 4, 7호선이 교차하는 인구밀집지역이고 중앙대 등 대학교 세곳이 존재하는 교육지역이다. 하지만 길 건너 서초구 지역에는 고층빌딩군과 고급아파트단지가 즐비한데 상대적인 위축감을 가지고 사는 한이 많은 지역이기도 하다. 그런 이유로 우선 광역학군제 도입을 실시할 것이고, 국립묘지인 현충원이 있는 관계로 환경친화적인 동작구의 공원으로서의 변모도 꾀할 것이다. 아울러 이 지역 재개발 및 재건축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민 보호를 위해 법률서비스로서 그들을 위해 최선의 자문노력을 다하겠다.


▲고향인 김제와의 연계계획은 있는지?

당분간은 이 지역에 몰입해야 하기 때문에 고향을 위한 계획은 갖지 못하지만 새만금의 환경친화적인 개발에 앞장서겠다. 오세훈 변호사와 함께 환경운동연합의 초창기 자문변호사 역할을 했던 만큼 그들과 함께 고향의 발전을 위한 이 국책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며, 좋은 방향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아울러 아내(김다숙.45세)가 최근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므로 부부변호사로써 활동하며, 김제시민을 위한 권익보호에 분명히 일조하겠다.

오병환 기자  obh@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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