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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인터뷰 - 김용석 죽산지평선 산우회 신임회장"산우회의 사단법인 승격과 함께 해외명산을 꼭 찾을 터“
▲죽산지평선산우회의 역사와 현황은?

지난 2004년 말 향우간 친목과 건강이라는 화두를 지니고 90여명의 회원으로 출발했다. 죽산출신이 대부분이지만 초대 정진경회장의 뜻대로 김제사람이면 누구나 입회 가능하게 특별히 김제를 상징하는 지평선이라는 말을 삽입한 것이다. 그러나 2년여의 시간을 거치면서 등반모임에 참가하지 않는 회원을 정리했고, 지금은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정회원 70명을 유지하고 있다.

▲신임회장으로서 임기 내 꼭 할일이 있다면?

먼저 정회원 1백명을 돌파할 예정이다. 이를 이루기 위해 대외적인 홍보활동 및 재경 향우회와의 연계를 고려중이다. 둘째는 산우회의 체계화와 비젼달성을 위해 전국에서 면단위 산우회로는 최초로 사단법인화 시킬 계획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매월 정기적인 등산은 하고 있지만 연중 2번 정도의 전국명산 및 한차례 정도의 해외명산 등산도 시도해 볼 예정이다. 특히 해외 명산탐방은 전임 정진경 회장의 숙원사업이기도 해 그 뜻을 이어받기 위해서라도 기필코 실시할 예정이다.

▲가까운 시일 내의 계획이 있다면 무엇인지?

먼저 다음달 3일의 등산계획을 이벤트산행으로 할 예정이다. 버스를 임대해 지방의 명산을 함께 등산하는 것으로 회원간의 유대와 산우회의 진정한 목적달성에 이바지 하고, 여건이 성숙된다면 연내에 중국의 황산이나 백두산을 회원들과 함께 등산할 계획이다. 김제출향인들의 많은 관심과 입회를 부탁드린다.

오병환 기자 obh@gjtimes.co.kr

오병환 기자  obh@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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