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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김제중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 성료200여 동문 참석 화합다져
재경 김제중총동문회(회장 임휘윤.변호사.10회)가 지난 13일, 올림픽공원내 한국체육대 승리체육관에서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를 가졌다.

재경동문 2백여명과 고향에서 올라온 동문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1부행사로 정기총회를 가졌으며, 중식이후 가진 2부 행사에서는 동문간의 단합을 기리기 위한 체육행사가 있었다.

이 날 임휘윤 회장은 “회장 취임이후, 동문회의 시스템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반세기가 넘는 김제중동문회의 역사를 이어가기 위해 여기 참석한 동문들의 의지가 앞으로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제에서 상경해 축사에 나선 이보일 총동문회장은 동문들에게 큰 절을 하며 “김제중 동문들이 김제는 물론 대한민국 사회 전반의 중요한 책임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그런 만큼 모교를 위한 관심과 후배양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주문했다.

이 날 행사에는 정영자 재경김제여고 회장을 비롯하여 곽우성 만경중고 총동문회장 등 내외빈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체육대회가 끝난 뒤에는 각 기수별 노래자랑 시간이 이어졌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배구종목을 우승한 13회동창회가 상품을 전달 받았으며, 30여명이 참석한 15회동창회가 최우수 참석상으로 회장단으로부터 금일봉을 전달 받기도 했다.

오병환 기자 obh@gjtimes.co.kr

오병환 기자  obh@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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