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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성덕향우회, 춘계 야유회 가져서산 개암사 등지 견학 친목도모
재경 성덕향우회(회장 최병춘)가 향우간의 화합과 친목도모를 위한 야유회를 지난 4월말에 다녀왔다.

매년 춘계와 추계, 두 차례 실시하는 야유회로서 올해는 고향방문보다는, 서산에 거주하는 성덕출신 향우의 초청으로 서산 개암사와 당진 화력발전소를 견학하는 것으로 대신한 것.

성덕초교와 성동초교 출신으로 맺어진 성덕향우 30여명은 이번 야유회에서 전세버스를 빌려 먼저 서산시에 위치해 있는 개암사에 들려, 국내에 몇 종 남지 않은 청 벚꽃나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이어 당진의 화력발전소를 견학한 것이다.

이에 대해 최병춘 성덕향우회장은 “매년 실시하는 야유회이지만 성덕출신 향우들이 거주하는 지역을 방문해, 그들의 애환과 노고를 같이 하고 싶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하면서, “올 가을의 야유회 역시, 가능하면 전국에 산재해 있는 성덕출신 향우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을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덕 야유회에는 서산지원에 근무하는 함윤식 판사가 부친인 함효섭 향우를 만나기 위해 가족과 함께 버스를 방문하여 훈훈한 감동을 낳기도 했다.

오병환 기자 obh@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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