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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이사람] 김제여중 조봉오 선생님대한민국 희망1교시 '아침독서 10분'운동의 주인공
대한민국 희망1교시 아침독서10분 운동을 1년 동안 열심히 실시한 결과 2007학년도 고교입시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학교가 있다.

김제여자중학교(교장 소병희)에서는 지난해 3월부터 아침독서10분 운동을 3학년부터 시작하여 1년 동안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결과는 고교입시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전북외국어고등학교 전체수석(김혜원), 덕암정보고등학교 전체수석(이수진), 김제여자고등학교 전체수석(임두리)외에도 다수의 성적우수 학생들을 배출해 내기에 힘들었다.

또한 지난해에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아침독서운동본부에서 추진하는 우수학교에 김제여중 3학년1반이 선정되어, 50만원 상당의 도서와 도서장를 받았으며, 이러한 사례로 김제교육청 혁신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침독서10분 운동을 지금까지 실무적으로 추진해온 담당자는 김제여중 3학년부장 조봉오(51) 선생님이다.

조 교사는 고향 김제에 거주하면서 매일같이 야간에 교외생활지도(1~2시간)를 하고 있으며, 학교에서는 야간학습을 도맡아 하는 등 지역사회 인재양성과 생활지도에 앞장서고 있다.

조 교사는 "선진국에서도 이미 검증이 끝난 독서는 작금의 대학입시에서 고민하는 논술대비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꾸준한 아침독서의 실시로 '학생들의 학습효과도 좋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찾아 말썽피우는 문제아가 없어진다는 것'이다. 실제로 조 교사가 담임하고 있는 학급에서 성적향상은 물론이고, 준법정신이 투철해 지면서 무결석 무조퇴가 3월부터 11월말까지 이어져 왔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이동준 시민기자

이동준  ldj948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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