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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농민회·상주농민회-친선 교류행사 통해 우의 다져
  • 강오석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23.09.2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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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농민회(회장 최재호)와 상주농민회가 상호 친선 교류행사를 가졌다.

  지난 1999년 자매결연을 계기로 시작된 이 행사는 두 지역 농민회 회원들의 친선과 화합 뿐만 아니라 지역의 우수 농특산품을 소개하고 지역 내 주요 관광지 홍보 및 선도농가 방문 등 영호남 지역 교류 활성화를 통해 상호 지역 갈등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우리시를 방문한 상주농민회는 이날 오전 환영식을 가진데 이어 우리시 6차산업 선도농가를 방문, 기술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수록골 마을에서 단합대회를 통해 두지역 회원들의 우애를 다졌다.

  최재호 회장은 "지난 2008년부터 해마다 상호 교류 행사를 하고 있지만, 이렇게 교류할 때마다 늘 반가운 마음이 가득하다"면서, "두 지역 농민들이 함께 힘든 시기를 헤쳐나가고 미래 농업 발전 방향을 모색해 보는 교류행사를 매년 진행해 동서화합에 앞장섬은 물론 두 지역 농업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제농민회는 800여 명의 회원으로 조직된 농업인 단체로 각 읍면동에 지회를 두고 지역에서 농민 권익 보호와 소득안정에 앞장서 오고 있다.

김제농민회와 상주농민회가 친선교류를 통해 서로의 우정을 확인했다.

강오석 시민/객원기자  kos83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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