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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국립교향악단우리시 출신 강민석지휘자와 공연
  •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23.11.2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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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베키스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열린 클래식 음악회가 지난 21일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우즈베키스탄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우즈벡 대통령의 제안으로 국제 콩쿨에 입상한 최고의 젊은 영재들을 뽑아서 설립된 오케스트라로 지휘는 우리시 출신으로 루마니아 보르샤니 필하모닉 상임지휘를 역임하고 있는 강민석 교수(한양대 경영전문대학원)와 파라과이 국립교향악단의 후안 카를로도스 산토스가 맡았다.

  또 볼쇼이 국립극장 전속 가수 사비나와 우즈베키스탄 가수 악졸, 소프라노 김은혜, 테너 김호섭 등이 협연하며 <발레의 정원>, <당신이 나를 사랑할 때>, <장미의 눈물>, <얼굴> 등을 불렀다.

  특히 관객들은 우리 동요와 민요인 <반달>과 <도라지>를 강민석 교수 특유의 편곡으로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 웅장함으로 재해석된 낯익은 음악에 큰 박수를 보냈다.

  강민석 지휘자는 지휘 중간중간에 곡을 이해하기쉽게 설명하고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진행으로 베테랑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chanelje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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